우리의 미래요 소망인 청대학부가 하나님 앞에 헌신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한 달여 전부터 임원들을 중심으로 금요기도회에 열심히 참석하여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기도회 후에도 늦게 까지 모여 계획하고 준비하더니
찬양인도, 사회, 기도, 그리고 성경봉독까지 모든 면에서 빈틈없이 잘 준비된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순서 하나하나가 진행될 때마다 그들이 얼마나 준비하고 연습했을지 느낄 수 있었고
마냥 어린 친구들로만 생각했었는데 조금의 긴장함도 없이 당당하게 예배를 인도하는 모습에 새삼 든든함마저 들었습니다.
우리 청년들 참 수고 많았고 오늘 헌신예배를 통해 청년들이 하나가 되고 교회중심으로 모이고자 애썼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믿음 안에서 하나되며 영적으로도 성숙함을 나타내는 청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부모세대보다 더 나은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주시고
목사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듯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 교회에서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어
우리의 다음세대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품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미래요 소망인 청대학부가 하나님 앞에 헌신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한 달여 전부터 임원들을 중심으로 금요기도회에 열심히 참석하여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기도회 후에도 늦게 까지 모여 계획하고 준비하더니
찬양인도, 사회, 기도, 그리고 성경봉독까지 모든 면에서 빈틈없이 잘 준비된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순서 하나하나가 진행될 때마다 그들이 얼마나 준비하고 연습했을지 느낄 수 있었고
마냥 어린 친구들로만 생각했었는데 조금의 긴장함도 없이 당당하게 예배를 인도하는 모습에 새삼 든든함마저 들었습니다.
우리 청년들 참 수고 많았고 오늘 헌신예배를 통해 청년들이 하나가 되고 교회중심으로 모이고자 애썼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믿음 안에서 하나되며 영적으로도 성숙함을 나타내는 청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부모세대보다 더 나은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주시고
목사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듯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 교회에서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어
우리의 다음세대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품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