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일 성도들에게 풍성하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애쓰시는 주방봉사팀이 오늘은 오롯이 대접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주방봉사하시는 권사님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계시지만
오늘은 특별히 김경희집사님께서 이분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사랑의 마음을 전해오셔서 식사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올 여름 유난히도 더운 날씨였기에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땀을 흘리며 뜨거운 주방에서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평없이 한결같이 앞장 서 일하시며 중심을 잡아주시는 안정윤권사님과
권사님을 도와 재료준비와 식사준비에 애써주시는 여러 권사님, 집사님, 사모님....
교회의 어느 자리든 믿음과 헌신의 마음이 없이는 할 수 없다지만
특별히 주방에서의 헌신이야말로 웬만한 믿음과 사랑의 마음이 없이는 아무나 봉사할 수 없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매 주일 맛있는 식사로 성도들에게 즐거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게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은사와 봉사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귀한 자리 마련해 주신 김경희집사님께 감사드리며
김여자권사님과 이숙자집사님이 식사자리에 함께 하시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내년에 주방에서 함께 봉사하고 싶은 성도들이 계시면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매 주일 성도들에게 풍성하고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애쓰시는 주방봉사팀이 오늘은 오롯이 대접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주방봉사하시는 권사님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계시지만
오늘은 특별히 김경희집사님께서 이분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사랑의 마음을 전해오셔서 식사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올 여름 유난히도 더운 날씨였기에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땀을 흘리며 뜨거운 주방에서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평없이 한결같이 앞장 서 일하시며 중심을 잡아주시는 안정윤권사님과
권사님을 도와 재료준비와 식사준비에 애써주시는 여러 권사님, 집사님, 사모님....
교회의 어느 자리든 믿음과 헌신의 마음이 없이는 할 수 없다지만
특별히 주방에서의 헌신이야말로 웬만한 믿음과 사랑의 마음이 없이는 아무나 봉사할 수 없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매 주일 맛있는 식사로 성도들에게 즐거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게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은사와 봉사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귀한 자리 마련해 주신 김경희집사님께 감사드리며
김여자권사님과 이숙자집사님이 식사자리에 함께 하시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내년에 주방에서 함께 봉사하고 싶은 성도들이 계시면 언제라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