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박미순권사님의 친정어머니 되시는 서이순성도님이 허리골절로 입원하셨다가 박권사님 집으로 퇴원해 계셔서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겨울, 시골에 혼자 계시다 한 번 크게 쓰러지셔서 위험한 고비가 있었지만 이제 좀 나아지시나 했는데 또 다시 넘어지시면서 허리를 다치게 되었습니다.
거의 거동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 요양원으로 모셨었지만 어머님이 요양원 생활을 극구 원치 않으셔서 권사님 댁으로 모시긴 했는데
식사도 누워서 겨우 죽을 드셔야 할 정도로 꼼짝없이 침대에 누워서 생활하셔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박권사님도 그리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어머니가 이전보다 많이 좋아진 상태라며 힘든 내색없이 감사함으로 돌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권사님 가정에 함께 하시길 바라며 말씀과 기도로 위로하고 속히 회복되셔서 교회에서 다시 뵙자는 인사를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환우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권사님과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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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동 목사
주소 : 14920 경기도 시흥시 수인로 3249-9 팩스 : 031.312.7843 / 이메일 : woosd@hanmail.net
박미순권사님의 친정어머니 되시는 서이순성도님이 허리골절로 입원하셨다가 박권사님 집으로 퇴원해 계셔서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겨울, 시골에 혼자 계시다 한 번 크게 쓰러지셔서 위험한 고비가 있었지만 이제 좀 나아지시나 했는데 또 다시 넘어지시면서 허리를 다치게 되었습니다.
거의 거동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 요양원으로 모셨었지만 어머님이 요양원 생활을 극구 원치 않으셔서 권사님 댁으로 모시긴 했는데
식사도 누워서 겨우 죽을 드셔야 할 정도로 꼼짝없이 침대에 누워서 생활하셔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박권사님도 그리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어머니가 이전보다 많이 좋아진 상태라며 힘든 내색없이 감사함으로 돌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권사님 가정에 함께 하시길 바라며 말씀과 기도로 위로하고 속히 회복되셔서 교회에서 다시 뵙자는 인사를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환우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권사님과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