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마치 바다 위를 항해하는 배와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배에는 두 가지 중요한 장치가 있습니다. 하나는 돛이고, 다른 하나는 닻입니다. 이 둘은 서로 정반대의 기능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두 안전한 항해를 위해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돛은 바람을 받아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아무리 좋은 배라도 돛을 올리지 않으면 제자리에서 머물 뿐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의 바람을 받아 끊임없이 전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 신앙은 멈춤이 아니라 전진입니다. 돛을 올린다는 것은 성령의 바람에 순종하여 자신을 그분의 손에 맡긴다는 뜻입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고 순종하고 섬기는 삶 속에서 우리는 성령의 바람을 받습니다. 때로는 강한 바람이, 때로는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돛을 단 배는 결국 목적지를 향해 나아갑니다.
그러나 돛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치고 파도가 거세질 때, 배는 항구로 들어가 닻을 내려야 합니다. 닻은 배가 바람과 물결에 표류하지 않도록 단단히 잡아줍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히6:19). 우리의 영혼의 닻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 곧 소망의 진리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시대의 사조가 바뀌고 가치관이 흔들리며, 온갖 교훈의 풍조가 우리를 휩쓸어 가려 합니다. 사도 바울은 경고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엡4:14). 이럴 때 우리에게 닻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고한 진리 위에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굳게 고정해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40:8).
지혜로운 선장은 언제 돛을 올리고 언제 닻을 내려야 하는지를 압니다. 항해할 때는 돛을 올리고, 쉬어야 할 때는 닻을 내립니다. 때로는 돛과 닻이 모두 필요한 순간도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다르지 않습니다. 돛만 있고 닻이 없으면 방향을 잃고 표류하기 쉽습니다. 열심은 있으나 지식이 부족한 신앙, 활동은 많지만 깊이가 없는 신앙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닻만 있고 돛이 없으면 정체된 신앙이 됩니다. 전통과 형식을 지키되 생명력은 잃어버린 신앙이지요. 야고보 사도도 말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1:6). 확고한 믿음의 닻 없이 드리는 기도는 바람에 흔들리는 파도와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진리 위에 굳게 서되, 동시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교리를 배우며 진리 위에 굳게 서되, 동시에 기도하고 순종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전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돛을 올리고 있습니까?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순종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고 계십니까? 아니면 타성에 젖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또 닻을 내리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고한 진리 위에 굳게 서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풍조에 흔들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돛과 닻을 균형 있게 가진 지혜로운 항해자로 세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진리 위에 굳게 서서 성령의 바람을 받아 하늘 항구를 향해 담대히 나아가는 우리 천성의 가족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은 마치 바다 위를 항해하는 배와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배에는 두 가지 중요한 장치가 있습니다. 하나는 돛이고, 다른 하나는 닻입니다. 이 둘은 서로 정반대의 기능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모두 안전한 항해를 위해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돛은 바람을 받아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아무리 좋은 배라도 돛을 올리지 않으면 제자리에서 머물 뿐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의 바람을 받아 끊임없이 전진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3-14). 신앙은 멈춤이 아니라 전진입니다. 돛을 올린다는 것은 성령의 바람에 순종하여 자신을 그분의 손에 맡긴다는 뜻입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고 순종하고 섬기는 삶 속에서 우리는 성령의 바람을 받습니다. 때로는 강한 바람이, 때로는 잔잔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돛을 단 배는 결국 목적지를 향해 나아갑니다.
그러나 돛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치고 파도가 거세질 때, 배는 항구로 들어가 닻을 내려야 합니다. 닻은 배가 바람과 물결에 표류하지 않도록 단단히 잡아줍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히6:19). 우리의 영혼의 닻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 곧 소망의 진리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시대의 사조가 바뀌고 가치관이 흔들리며, 온갖 교훈의 풍조가 우리를 휩쓸어 가려 합니다. 사도 바울은 경고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엡4:14). 이럴 때 우리에게 닻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고한 진리 위에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굳게 고정해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40:8).
지혜로운 선장은 언제 돛을 올리고 언제 닻을 내려야 하는지를 압니다. 항해할 때는 돛을 올리고, 쉬어야 할 때는 닻을 내립니다. 때로는 돛과 닻이 모두 필요한 순간도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다르지 않습니다. 돛만 있고 닻이 없으면 방향을 잃고 표류하기 쉽습니다. 열심은 있으나 지식이 부족한 신앙, 활동은 많지만 깊이가 없는 신앙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닻만 있고 돛이 없으면 정체된 신앙이 됩니다. 전통과 형식을 지키되 생명력은 잃어버린 신앙이지요. 야고보 사도도 말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약1:6). 확고한 믿음의 닻 없이 드리는 기도는 바람에 흔들리는 파도와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진리 위에 굳게 서되, 동시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교리를 배우며 진리 위에 굳게 서되, 동시에 기도하고 순종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전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돛을 올리고 있습니까?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순종과 섬김의 삶으로 나아가고 계십니까? 아니면 타성에 젖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또 닻을 내리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고한 진리 위에 굳게 서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풍조에 흔들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돛과 닻을 균형 있게 가진 지혜로운 항해자로 세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진리 위에 굳게 서서 성령의 바람을 받아 하늘 항구를 향해 담대히 나아가는 우리 천성의 가족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